사진(DSLR 등)/국내여행

[강릉 여행] 현지인의 강릉 일상(Feat.맛집)

제이 스치는 바람에 2021. 2. 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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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아름다운 경포호수

산책기로도 그만, 운동겸 다녀오기도 아주 좋다.

 

 

강릉원주대학교

 

캠퍼스 안이 이쁘다.

 

 

 

 

이름 모를 까페, 브런치-맛났다.

 

 

 

이름모를 식당, 고기 맛났다. 그리고 취했다. 식당이름 기억이 안남.

 

 

 

물회집, 이름 역시 모른다. 맛이 오졌다. 빈대떡이랑 같이 나오는데, 환상의 조합

 

 

 

그렇지, 강릉은 바다의 도시지.

 

 

 

이름모를 곱창집.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이름아는 카페 <스타벅스>별다방이다.

 

 

 

 

강릉원주대학교 뒷길에 있는 저수지 식당

 

지도에도 안나옴, 카카오맵 패스~

 

 

이름모를 고급 고깃집, 뭐 술만취하면 암것도 기억이 안남.....염병.

 

 

 

개쩔었던, 브런치 맛집.

 

기대와 같이 가게 이름 모름.....

 

 

맛있었던, 한식백반집 , 미안하다......노 네임....

 

 

 

여긴 알고 있지롱, 지호한방삼계탕

 

전국적으로 체인점까지 있기에 잊을 수가 없지.

 

삼계탕 사진은 미안, 보자마자 흡입함. ㅋㅋㅋㅋ

 

 

터미널의 식당, 기대만큼은 별로.

 

 

고반식당, 요즘 구워주는 밥집이 어딧나? 여깃음.

 

고기 나오자마자, 처먹느라 사진도 못찍음. 그래도 식당이름은 기억했으니 봐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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