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내가 사랑하는 배우] 아름다운 그녀, 문채원

제이 스치는 바람에 2021. 2. 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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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탤런트, 영화배우

 

신체 : 168cm

소속사 : 나무엑터스

수상 :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듀서스 초이스
2012년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1년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1년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출처 : 네이버 인물


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1위는 문채원, 2위는 정유미 이다.

 

 

이 둘의 공통점은 바로  밋밋한 얼굴이다.

 

뭐, 밋밋한 얼굴에서 극노(劇怒)할 수도 있지만, 내가 느끼는 바 그대로이다. 밋밋하고 별 개성없는 얼굴인데 이쁘다는 뜻이다.

 

늘 미인은 나를 기쁘게 한다. 나에게 창작의 영감과 귀감을 준다.

 


그녀를 처음만난 작품은 바로 송중기 , 문채원 주연의 <착한남자>였다. 이런 미친, 너무 재밌었다.

 

 

 

 

보지 않은 작품으로는 <최종병기 활>, 이 정도-나머지는 모두 거의 모두 본듯하다.

 

차세대 로코퀸으로 불릴만한 작품도 찍었다.

 

<오늘의 연애>

<그날의 분위기>

 

그리고 <명당>에서도 출연했다.

 

그녀의 고풍스러우면서도 따듯한 이미지가 너무 좋다. (이래서 내가 장가를 못가나...C-8)

 

곱다...너무 곱다...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곱다. 차분하고 도도한 그녀의 얼굴에서 웃음이 베시시 비집고 나올 때는 나는 어찌 해야하나.....

 

헛소리 그만하고 사진을 뿌리고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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