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을 잇는 금발미녀

제이 스치는 바람에 2021. 2. 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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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스 테론

Charlize Theron, 영화배우

출생 1975. 8. 7. 남아프리카공화국

신체 177cm, 55kg

학력 조프리발레학교

데뷔 1994년 영화 '일리언 3'

수상
2020년 제31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인터네셔널 스타 어워드 (밤쉘)

경력 2008.11 유엔 평화사절

 

출처 : 네이버 인물



샤를리스 테론 이 배우는 내가 금발의 여자를 좋아하게 된 두번째 배우이다. 첫번째는 니콜 키드먼이다. 니콜키드먼의 급격한 노화로....차를 갈아탔다.

옛날영화이지만,<몬스터>라는 영화에서 살을 불리고 추녀로 연기했던 그녀는 그해에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아토믹 범브>도 냉전시절 스파이를 매력적으로 잘 연기한 것으로 평가된다.

 

<툴리>에서는 많은 여성들에게 힘이되는 작품을 또한 연기했다.


샤릴리스테론의 작품을 쭈우우욱 보는 것 만으로도 나에게는 힐링이 되는 것이다.

<매드맥스>에서는 퓨리오사 를, <롱 샷>에서는 차기 대선 후보로, <밤쉘>, <올드 가드> 등등

 

좋아하는 작품을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작이다. 이제는 조금 그녀의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하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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