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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에프론(Zac Efron) : 키는 좀 작지만, 잘생긴 근육질 배우

제이 스치는 바람에 2021. 2. 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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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에프론(Zac Efron | Zachary David Alexander Efron) 영화배우

 

출생 1987년 10월 18일, 미국

신체 173cm

데뷔 2002년 드라마 '파이어플라이'

 

수상

2015년 제24회 MTV영화제 최고의 콤비상
2015년 제24회 MTV영화제 최고의 웃통 벗은 연기상
2014년 제23회 MTV영화제 최고의 웃통 벗은 연기상

 

출처 : 네이버 인물


<17Again>이라는 영화가 있다. 잭 에프론이 수염도 안날 때 찍은 갓 리즈시절의 영화이다. 이 소년이 어떤 배우가 될지 궁금했는데, 자라라는 키는 안자라고 수염만 자랗다. 그래서 지금은 몸짱 남자 배우가 되었다.

 

 

 

이 소년은 남자가 되었다. 그러나 갑자기 분위기를 바꾼 것인지 웬만한 B급 코미디 영화에서 그를 자주 만날 수가 있었다. 충분히 더 진중하고 멋진 작품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코미디를 비하하는 것은 아님).

 

그리고 만난 작품. 바로 <The greatest showman>그렇다. 우리가 다 아는 영화  바로 <위대한 쇼맨>이다. 이 영화는 영화 자체도 아름답지만, 여기서 잭 애프론 역할이 또 멋진 역할이다. 차별을 이겨내고 진정한 사랑과 소통을 실천하는 쇼맨이 된다.

 

 

무엇보다 그의 눈이 초롱초롱 빛난다. 크~,남자 좋아하진 않는다. 그래도 잘생긴 남자랑은 같이 놀고 싶다. 바로 잭이 그런 남자이다. 너무 멋지다. 최근에 -영화가 좋다-에서 소개된 <아워 그랜파>에서의 연기도 좋았다. 인생캐릭터 찾은듯.

 

최근의 연기변신은 바로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에서의 악마가 바로 이놈이다. 천성이 이런 새*인가 싶을 정도로 소름이 끼쳤다(스포일러 방지위원회).

 

앞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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