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데모나이 히토

소갈비 돼지갈비 장어 모두 먹었다. 그러나 금주를 했다...핵뿌듯

일당 빵부터 건강한 빵이다. 호밀빵 그리고 두가지 버거를 시켰고, 손으로 집어먹는 형식 그리고 잘라먹는 방식 두가지가 있다. 하와이안 버거와 아포가도버거가 나왔다. 음료는 별도이며 세트가 아니다. 사이드 메뉴도 따로 시켰다. 감자튀김의 조미료도 선택 가능하다. 진정 수제버거 맛집이다.

맛있었다

음 회사나왔다가 (주말에) 일 끝나고 구냥 들어가기 뭐해서 동료들과 자몽수제 맥주를 먹었다ㅡ 너무 맛있다는 팀장님의 말을 믿어보고 오후 1시반 즘 안주와 맥주를 시킨다. 주문한 음식으로는 치킨&칩스+자몽맥주 10잔+a 낮술먹고 진지한 이야기를 진지충처럼 했다. 낮에 들어가서 5시까지 술ㅊ먹으니 직원들도 신기하게 처다봄. 뭐 어때, 인생 뭐 잇어? 낮술은 나를 행복하게 해 ㅋㅋㅋㅋ 카르르르르페디엠...디엠보내지마라...쏴리..(취햣음)

시킨 음식으로는 한우 갈비탕 한우 도가니탕 한우 뚝배기 불고기+ 비빔냉면 맛있었다. 양이 많아서 다 못먹었다.

외관은 이렇다. 오늘은 강릉 교동 맛집 고깃집 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불이 올라왔다. 배가 고프다. 너무 고프다. 고기는 마치 꽃처럼 말려있다. 그 고기가 싱그럽게 불판 위로 올라왔다. 또 애지간히 술을 먹고 고기를 처묵었다. 이왕에 술먹은거 내 소중한 기술을 한번 보여주고 싶다ㅡ 내 폭탄주 기술 포항아줌마에게 직접 (유튜브로 독학해서)전달받은 기술이다 정말 이 영상은 꼭 봐주길 바람. 그리고 라면으로 마무으리

강릉 유천 택지 맛집 여기를 찾은 지도 벌써 4번째 일단, 누가 구워주는 고기가 세상에서 제에에일 맛있다. 내가 먹은 세트는 바로 , 물론 커플과 먹은 것은 아님. ㅜ,ㅜ 계란찜, 그리고 겉절이, 명이나물 등 스키다시가 아주 잘 나온다. 고사리도 맛이 일품이다. 어김없이 난 취했다. 그리고 기억이 잘 안난다. 오늘도 술먹으러 간다. 그리고 내일 또 올라오겠지. 기억하지 못한다는 포스팅이..... 그래도 고기가 맛있다는 것은 기억이 난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그래도 한 상 푸짐하게 대접받는 듯한 느낌이 드는 식당. 고반식당의 포스팅을 마친다.

강릉맛집, 시킨 매뉴는 각 8천원이었다. 이런 가성비가 어디있을까? 주문 메뉴로는 '돼지듬뿍 김치찌게', '해물순두부찌게'이다. 특히 해물 순두부는 바지락 듬뿍에 새우까지 있다. 달걀도 한개가 통째로 들어가있다. 다이어트는 글렀나 보다. 개쩔었음.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임.

밤에도 아름다운 경포호수 산책기로도 그만, 운동겸 다녀오기도 아주 좋다. 강릉원주대학교 캠퍼스 안이 이쁘다. 이름 모를 까페, 브런치-맛났다. 이름모를 식당, 고기 맛났다. 그리고 취했다. 식당이름 기억이 안남. 물회집, 이름 역시 모른다. 맛이 오졌다. 빈대떡이랑 같이 나오는데, 환상의 조합 그렇지, 강릉은 바다의 도시지. 이름모를 곱창집.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이름아는 카페 별다방이다. 강릉원주대학교 뒷길에 있는 저수지 식당 지도에도 안나옴, 카카오맵 패스~ 이름모를 고급 고깃집, 뭐 술만취하면 암것도 기억이 안남.....염병. 개쩔었던, 브런치 맛집. 기대와 같이 가게 이름 모름..... 맛있었던, 한식백반집 , 미안하다......노 네임.... 여긴 알고 있지롱, 지호한방삼계탕 전국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