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데모나이 히토

드디어 구글에서 핀번호 우편물이 도착했다. 망설이지 않고 번호를 등록한다. 1. 도착한 우편물 2. 개봉 3. 입력 뭐 어려운 것이 없다 입력하면 끝.

이 특히 일본 리얼리티 예능(지금은 하나짱의 자살 때문에 폐방) 테라스하우스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였다. 이 단어에서 파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실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이니, 이 점을 참고하고, 익히면 좋을 것 같다. 일본 개그맨인데, 아오이 우유랑 결혼했다. 도대체 그 비결이나 이유는 알 수가 없다. 짜증나지만 그래도 이 방송에서 시청자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기에 사이다 캐릭터. 이전에 올린 내용과 더불어, ~~~하는 방식, ~~~하는 투 와 같은 표현을 익혀 볼 것이다. あんたの考え方が悪いよ。 니 생각하는 방식이 나빠!! 考える[かんがえる] :생각하다 方[かた] : 방법, 사람, 방향 등 悪い[わるい]:나쁘다(형용사) 여기서 方는 여러 동사와 결합해서 ㅡㅡ하는 방법이라..

아, 이 간단한 것 같은데 막상 해보면 헤매는 구글 놈들 안내..... 뭐 글까지 적진 않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본다. 혹시 나처럼 헤맬 이들을 위해. 먼저 다음과 같은 메일이 도착했다. 클릭하고 눌렀으나, 뭔가 애매한 창이 뜸.....아놔, 구글이 익스플로러랑 호환이 안됨. 다시 크롬에서 메일창을 다시 띄어서 다시 로그인 여기까지 봐도 모름. 클릭해도 전혀 도움 안되는 도움말로 이동....어쩔 수 없이 네이년의 도움을 받기로 함. 참고로 핀주소는 10$이상의 수익이 창출 되면 실제 집주소로 보내져, 그 핀번호를 입력하고 추후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고 함. 먼저, 구글 애드센스를 가입하면서 입력한 주소가 있을 것이다. 대충 입력했다면, 아마 다시 핀주소를 신청해야 할 것이다...

[구글 에드센스] 한 번에 통과하는 방법같은 거는 모른다. 어그로? 죄송! 얼떨결에 신청하고 그냥 승인이 나서 승인을 받은 줄도 몰랐다. 그래서 뭐 클릭클릭하니 다 승인이 나서 제대로 캡처를 못했다. ^^;;;;; 여튼 그래서 구글에서 회신 받은 내용을 모아 보니 다음과 같더라. 그리고 나서 지금은 약 5$정도 벌은 상태이다. 구글 애드센스만 등록하면 돈방석에 앉는 줄 알았던 1인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면서 글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