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및 수제맥주(버드나무) 맛집을 소개합니다. 먼저, 외관은 이렇게 고양이를 심벌로 하는 카페인데요. 라고 하는 곳에 거의 끝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지도는 맨 밑에) 1층 및 외관 외관에는 고양이 디자인, 그리고 카페 앞에 밥을 대령하라는 고양이 깡패들이 늘 있다고 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내가 카페에 간 날에는 보지 못했다. 수제맥주가 "날 잡아잡수"하고 있는데, 차마 차를 가져와서 담에 잡아잡수기로 함....맛있어 보인다.Tip : 저녁 7시부터 맥주를 먹으러 오는 손님들이 많다고 하니 같은 공간에서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계단 이 카페는 3층까지 되어 있다. 계단을 올라가면서 귀여운 고냥이 그림도 만날 수가 있다. 귀엽다. 그러나 주의, 여기는 고양이 카페가 아닙니다. 고양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