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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카페 5

[강릉 커피 버드나무 맥주 맛집] 카페 캐트시

커피 및 수제맥주(버드나무) 맛집을 소개합니다. 먼저, 외관은 이렇게 고양이를 심벌로 하는 카페인데요. 라고 하는 곳에 거의 끝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지도는 맨 밑에) 1층 및 외관 외관에는 고양이 디자인, 그리고 카페 앞에 밥을 대령하라는 고양이 깡패들이 늘 있다고 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내가 카페에 간 날에는 보지 못했다. 수제맥주가 "날 잡아잡수"하고 있는데, 차마 차를 가져와서 담에 잡아잡수기로 함....맛있어 보인다.Tip : 저녁 7시부터 맥주를 먹으러 오는 손님들이 많다고 하니 같은 공간에서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계단 이 카페는 3층까지 되어 있다. 계단을 올라가면서 귀여운 고냥이 그림도 만날 수가 있다. 귀엽다. 그러나 주의, 여기는 고양이 카페가 아닙니다. 고양이는..

맛집/카페 2021.03.28

[청량리역 카페]카페베네

카페베네(Cafebene) 이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브랜드 카페이다. 그래도 이 곳에 가면 그 정겨움이 아직 남겨 있다. 초콜릿라테를 시켰다. 당연히 휘핑크림 이빠2 친구가 말했다. "배부르데매...." "이게 예의임" 음식 앞에서는 예의 지키는 타입.... 내부도 정겨움을 유지하고 있다. 흡연실도 구비되어 있음 청량리에 급격한 노령화로 길거리는 할머니와 유모차의 비중이 70% 강릉 촌놈의 서울나들이 끝. 나 서울 와서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친구가 촌놈이냐? 이래 말함. ㅋㅋㅋㅋ 썅. 존나 신기했던건 함정. 나 원래 수도권 사람인데....

맛집/카페 2021.02.06

[강릉 카페] 동네 카페 추천 : '카페다' (직접 로스팅 하는 곳)

동네에 자주 가는 커피숍이 있다. 이곳의 이름은 바로 '커피다'이다. 커피다가 이름임. ㅋㅋ반말은 아니구. 음식점으로도 등록이 되어 있어서 이렇게 밑에 맥주도 있다. 코로나가 좀 풀리면 이곳에서 맥주도 한 잔 할 생각이다. 맥주는 먹지 않고, 이번에는 바나나주스를 시켰다. 시럽 1도 안들어간 건강 음료. 바나나는 그래도 달다. 내부에는 식물과 화분이 많이 있다. 그리고, 여러가지 장식품과 함께 미술품도 있어서 관심있게 보았다 요즘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미술에도 관심이 많아진다. 직접 그리셨는지는 뭐 알수는 없다. 다음에 물어보도록 하겠다. 내가 갔을 때 로스팅을 해서 커피냄새가 진동을 했다. 짱 좋았음. ㅋㅋㅋㅋ

맛집/카페 2021.01.24

[강릉 교동] 모임하기 좋은 카페 '책다방'

엊그제, 업무 회의차 방문했던 '책다방'이라는 카페. 사실 카페가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꽤나 처음 온 이곳이 맘에 들었다. 동네 카페를 좋아한다. 그런데 꽤나 동네 카페라기에는 공간이 넓다. 앤틴한 분위기도 맘에 든다. 기본적으로 우드(Wood)톤으로 따듯한 느낌이 카페를 가득 채운다. 프랜차이즈 커피집을 가는 이유는 하나이다. 쿠폰이 생겼거나, 가깝거나. 그런데 기본적으로 동네 카페를 좋아한다. 그리고 동네카페의 특성을 잘 살렸다. 책다방이라는 특성을 잘 살린듯하다. 내가 간만에 아지트로 삼고 싶은 곳이 생겼다. 이 히키코모리는 단골집만 간다. 단골집으로 삼고 싶을 정도로 공간이 맘에 들었다. 특히 이 롱테이블이 눈에 띄었다. 회의할 때, 교회(교회 안다니지만) 끝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러 들르기..

맛집/카페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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