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가장 사랑하는 여배우

제이 스치는 바람에 2021. 2. 2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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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Alexandra Daddario)

영화배우

출생 1986년 3월 16일, 미국

신체 173cm

데뷔 2003년 ABC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

 

출처 : 네이버 인물


음, 이 배우. 진짜 너무 좋다. 진짜 사람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생각보다 다작한 배우는 아니다.

 

퍼시잭슨  부터 눈여겨봤는데.

 

역시 사람보는 눈은 거의 비슷하다.

 

<퍼시잭슨과 번개 도둑>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홀 패스>

<사이코패스>

<샌 안드레아스>

 

뭔가 영화가 확 뜬 느낌은 없지만 아직은 많은 사람이 모르는 편이 좋은 것 같아 이 배우 나 혼자만 알고 싶다....

 

아 진짜, 이젠 금발에서 갈아타야겠다. 니콜키드먼이나, 샤를리즈 테론 다 보내주고, 갈아타야지.

 

진짜 외모 미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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