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 VS 미프(Tiner VS Meeff)
왜 갑자기 이런 글을 남기느냐? 에 대해서는 나는 이 이야기를 꼭 적고 싶었다. 외국에 있으면서도 두 어플을 참으로 많이 썼다. 해외에 있으면서 의외로 외국인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다. 그래서 사용한 어플인데 솔직히 외국에서는 더 사용하기 용이하다(?). 용이하다는 의미는 좀더 이 어플을 사용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이 두 어플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본다. 먼저, 공통점부터 살펴보자. 공통점 : 외국인과 친해질 수 있다. 외국어 공부하기 용이하다. 차이점 먼저, 틴더 1. 회사가 미국회사이다. 2. 광고가 없다. 3. 사용하기가 편하다. 4. 좀더 고급기능을 쓰기 위해 유료결제가 필요하다. 5. 사용 후기 : 외국친구들 이 어플의 사용목적이 바로 'ㅅ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