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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켠, 이 사람은 1세대 래퍼. 올드스쿨이다. 지난번 쇼미더머니 출연까지는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하나보다 했다. 그런데 이번 쇼미더머니9을 출연했을 때, 왜 이렇게 지랄 발광을 떠는 건지??? 모르겠다.
뭐, 이번을 계기로 스윙스가 호감으로 바뀐게. 좀 스윙스가 멋지다고 생각이 들었다. 바로 콕스빌리(제이켠)가 스윙스를 대하는 태도에서 진짜 Bloody hell loser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윙스가 뭘 잘 못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뭐 디스곡을 만든 것은 힙합의 문화라고 치고, 왜케 스윙스를 괴롭히는 것일까? 진짜 비열하게 남 괴롭히는 사람들 보면 진짜 비호감으로 보인다. 이름 바꾸고 얼굴까지 다 가리고 출연한 것은 참으로 이해할 수가 없는 언행이다. 어차피 '그'라는 건 힙합에 관심이 없는 나에게도 한눈에 들어왔다.
우리 열심히 사는 돈가스형 너무 괘롭히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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