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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5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가장 사랑하는 여배우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Alexandra Daddario) 영화배우 출생 1986년 3월 16일, 미국 신체 173cm 데뷔 2003년 ABC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 출처 : 네이버 인물 음, 이 배우. 진짜 너무 좋다. 진짜 사람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생각보다 다작한 배우는 아니다. 퍼시잭슨 부터 눈여겨봤는데. 역시 사람보는 눈은 거의 비슷하다. 뭔가 영화가 확 뜬 느낌은 없지만 아직은 많은 사람이 모르는 편이 좋은 것 같아 이 배우 나 혼자만 알고 싶다.... 아 진짜, 이젠 금발에서 갈아타야겠다. 니콜키드먼이나, 샤를리즈 테론 다 보내주고, 갈아타야지. 진짜 외모 미친거 아님,.????

셀럽 2021.02.20

케이트 베킨세일,<언더월드>의 히로인

케이트 베킨세일(Kate Beckinsale) 영화배우 출생 1973년 7월 26일, 영국신체 170cm, 54kg가족 딸 릴리 쉰, 아버지 리처드 베킨세일수상 1998년 제18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여우조연상 1997년 제30회 시체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경력2010.05 제63회 칸영화제 심사위원 출처 : 네이버 인물알만한 사람은 아는 이 배우, 언더월드 시리즈의 히로인이다. 흔하게 생긴 영국배우지만, 역시나 너무 좋아하는 배우이다. 시리즈최애영화

셀럽 2021.02.14

디카프리오(원조 남신) 리즈시절 사진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사진첩을 비우면서 시작한 셀럽 사진 털기. 드디어 원조 남신(男神)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결국 왔다. 신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영화배우 출생 1974년 11월 11일, 미국 신체 183cm 학력 존마샬고등학교 데뷔 1991년 영화 '크리터스 3' 수상 2016년 제25회 MTV영화제 남우주연상 2016년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출처 : 네이버 인물 음 유난히 상복이 없는 배우,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배우, 그럼에도 멋있는 배우. 연기력은 짱인 배우. 입금되면 배가 들어가는 배우.

셀럽 2021.02.13

헤르미온느 아니 엠마 왓슨

엠마 왓슨 (Emma Watson) 영화배우 출생 1990년 4월 15일, 프랑스 신체 165cm 가족 동생 알렉스 왓슨 데뷔 2001년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수상 2017년 제26회 MTV 영화 & TV 어워즈 영화부문 최고의 배우상 (미녀와 야수) 경력 2014.07 UN 양성평등 홍보대사 출처 : 네이버 인물 헤르미온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더니, 애가 크니까 귀엽지도 않고 성숙한 매력도 없고, 뭐 그렇네. 사진 정리하면서 올려보는데, 오히려 트왈라잇의 여배우가 더 매력있는 것 같다. 다양한 활동 해주길,

셀럽 2021.02.11

니콜 키드먼, 님이여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원조 여신 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영화배우 출생 1967년 6월 20일, 미국 신체 180cm 가족 배우자-키스 어번, 아들-코너 크루즈, 딸-이사벨라 크루즈, 딸-선데이 로즈 키드먼 어번, 딸-페이스 마가렛 키드먼 어번 데뷔 1983년 영화 '부시 크리스마스' 수상 2018년 제24회 미국 배우 조합상 TV영화미니시리즈부문 여자연기상 경력 2013.05 제66회 칸영화제 심사위원 출처 : 네이버 인물 가장 먼저 좋아하게 된 외국배우이다. 여태까지 나의 이상형은 니콜키드먼이었다. 금발의 여인 바로 2014년 까지는...... 그런데 그녀의 노화를 영화에서까지 만나게 되자, 이제는 내 맘속의 뮤즈로 남길 수는 없을 것 같아서 갈아타긴 했지만 그래도 추모의식처럼 ..

셀럽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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