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인 드한, 퇴폐미 그리고 병약한(?) 디카프리오

 

 

한 때,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과 닮았다고 화제가 되었던 이 남자.

(내 의견은 조금 다르지만)

퇴폐적인 디카프리오, 병약미의 대명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 남자 매력적인 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지금부터 포스팅을 시작해 본다.

 

데인 드한(Dane DeHaan | Dane William DeHaan) 영화배우 

 

출생 1986년 2월 6일, 미국

신체 173cm

가족 배우자 안나 우드

학력 노스캐롤라이나예술학교 미술

데뷔 2008년 NBC 드라마 'Law & Order : 성범죄전담반'

 

출처 : 네이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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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처음 본 것은 언제였을까? 잘 기억이 안난다. <로우리스>에서 말라깽이 찌질이로 나왔던 것을 기억한다. 그런데 이후 <크로니클>에서 그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열등감이 있는 학교 찐따 역할을 너무 잘 소화했다. 이쯤에서 아예 진짜 찐따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런데 진짜 나피셜 데인 드한 인생작 2개가 있다. 관객들도 아마 두 작품을 기억할 것이다. 바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과 <발레리안 : 천개의 행성도시>가 바로 작품도 좋고 연기도 좋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리고 극장에서 본 작품중에 <더 큐어>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건 좀 영화가 병맛이라서 뭐라 더 말하기는 그렇네.....

 

배우자는 <크로니클>에서 핑크색 머리로 나왔던 여자이다. 그때 결혼을 했다고 한다. 이미 품절남...

 

 

 

 

데인 드한, 너무 멋지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의외로 요즘 영화 안찍고 있어서 조금 서운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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