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릉에 몇개 안되는 파스타 및 치즈피자(여기 특선메뉴) 맛집인 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다.(내돈 내산임을 밝힘) 화려한 조명이 나를 밝히진 않고, 은은한 조명이 나를 밝힌다. 간접조명의 아름다움이란, 밤이 돼니 더 느낌있다. 내가 주문한 메뉴는 바로 치즈피자(레귤러) 사이다, 맥주500cc 관자 크림 파스타(로제 3천원 추가) 토마토리조토 거기다가 사장님께서 샐러드를 서비스로 주셨다.(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고, 단지 내 외모를 보고 받았다는 생각이 듦, 이래서 잘생기고 봐야함.ㅋㅋㅋㅋㅋ 사장님 사랑합니다 ♥) 마지막은 영롱한 맥주 샷!!!!!!! 맥주 나 두잔 머꼬 취했자나~!!!!! 분위기도 짱짱 굿, 그리고 음식도 맘에 들었다. 아 배부르다.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