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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아름다움 40

[원피스로 배우는 일본어] '갑자기'를 일본어로?

에피소드는 재미없는 부분 루피의 대사 너 갑자기 뭐하는 거야? お前いきなり何をしてるんだ? お前[おまえ] : 너(친하거나, 편한 상대에게만 가능,다소 무례한 표현이 될 수 있음) 何[なに] : 무엇 いきなり : 갑자기 急に[きゅうに] : 갑자기 専門家ではないが勉強のためにポスティングします。 間違いがあれば知らせてください

[원피스로 배우는 일본어] 도망칠 곳이 없어! 일본어로?

루피와 갓 에넬의 격투신 中 にげるばはない (도망칠 곳은 없어) 逃げる[にげる] 도망치다 場[ば] 곳, 장소 장소를 뜻하는 말은 場所[ばしょ] 와 場[ば]가 있다. 자주 애니에 등장하는 문장이 있어 이렇게 다시 예문을 들어본다 帰る場所はないよ。 (돌아갈 장소가 없어) 帰る[かえる] : 돌아가다. 보통 쓸쓸한 등장인물의 심경을 대변하는데에 쓰인다. 専門家ではないが勉強のためにポスティングします。 間違いがあれば知らせてください

호수 관련 시(詩) 모음

김영태 그대는 지금도 물빛이다 물빛으로 어디에 어리고 있고 내가 그 물 밑을 들여다보면 헌 영혼 하나가 가고 있다 그대의 무릎이 물에 잠긴 옆으로, 구겨진 수면 위에 나뭇잎같이 우영규 강릉 땅 경포호수에도 찬비가 내리는지 붉은색 듬뿍 바른 두근대는 맘 만지러 강원에 갔다가 청상(淸霜)이 내린 줄도 모르고 서 있었네 한걸음에 한 달씩 세월은 다 가고 창가를 스쳐가는 산자락에는 겨울 맞이하는 회 빛만 늘어졌네 너 두고 온 호숫가 자그만 벤치에도 낙엽은 뒹구는지 색 잃은 낙엽위에도 찬비가 내리는지 이 비는 왜 내려 가슴을 파고들고 그리움만 고이는 가슴에 어쩌라고 자꾸 긴 밤은 내리는지 강릉에도 비 내리는지 찬비 내리는지 이경임 돌팔매질을 당해봐야 영혼에 파문이 생기는 거죠 강아지를 키우거나 나무와 이야기하거나..

[원피스로 배우는 일본어] '어리광'을 일본어로?

코니스와 상디 루피 우솝이 스카이피아에 도착했다. 오늘은 특별히 문장이 아닌 단어만 배우고 넘어가도록 하자! 왜냐? 명절이잖아(뭔 상관?). わがまま : 어리광, 자기맘대로 하는 행동이나 태도、 (例文)아루가 짱은 지멋대로야!→あるがちゃんはわがままだよ専門家ではないが勉強のためにポスティングします。 間違いがあれば知らせてください.

[원피스로 배우는 일본어] 그건 내가 할 말이야!

폭탄이 있는 곳을 찾아라! 상디의 대사이다. こっちの台詞だぞ(이쪽 대사라고/내가 하고 싶은 말이라고) こっち:이쪽(화자와 가까운 쪽) 台詞[せりふ] : 대사 상대방이 내가 할 말을 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다. 매우 자주 나오는 표현이니 알아두면 용이할 것이다. 専門家でもないし、ただ勉強の目的に書くんですよね。だからなんか、間違いことがあればおしえてくださ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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