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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이야기 12

프롤로그(Prologue)

이 이야기는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이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이고, 가까운 사람 1,2명 외에는 사실 거의 모르는 이야기이나,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반드시 용기가 되고 도움이 될 거란 믿음 하에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 몇 자 적어본다. 난 평생을 이 어둠 속에 살아왔었다. 적어도 과거는 그랬다. 요즘은 웬만하면 '우울감'에 빠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글을 쓰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감히 말해본다. 그 어둠속에 잠식된 나의 과거. 나의 지난 어린 시절들 나는 늘 우울했던 아이이다. 그리고 친구도 없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늘 나를 억압하고 컨트롤하려고 했다. 이처럼 자유로운 영혼인 나를. 여전히 나는 친구가 없다. 완전히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직장에서도 친구가 없고, ..

틴더 VS 미프(Tiner VS Meeff)

왜 갑자기 이런 글을 남기느냐? 에 대해서는 나는 이 이야기를 꼭 적고 싶었다. 외국에 있으면서도 두 어플을 참으로 많이 썼다. 해외에 있으면서 의외로 외국인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다. 그래서 사용한 어플인데 솔직히 외국에서는 더 사용하기 용이하다(?). 용이하다는 의미는 좀더 이 어플을 사용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이 두 어플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본다. 먼저, 공통점부터 살펴보자. 공통점 : 외국인과 친해질 수 있다. 외국어 공부하기 용이하다. 차이점 먼저, 틴더 1. 회사가 미국회사이다. 2. 광고가 없다. 3. 사용하기가 편하다. 4. 좀더 고급기능을 쓰기 위해 유료결제가 필요하다. 5. 사용 후기 : 외국친구들 이 어플의 사용목적이 바로 'ㅅ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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