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데모나이 히토

강릉맛집, 시킨 매뉴는 각 8천원이었다. 이런 가성비가 어디있을까? 주문 메뉴로는 '돼지듬뿍 김치찌게', '해물순두부찌게'이다. 특히 해물 순두부는 바지락 듬뿍에 새우까지 있다. 달걀도 한개가 통째로 들어가있다. 다이어트는 글렀나 보다. 개쩔었음.

뭐지 천의 얼굴이자나? 원빈 영화배우, 탤런트 소속사 : 이든나인 경력 : 2011.07 유니세프 홍보대사 출처 : 네이버 인물사전 음, 역시 신비주의구나, 검색창에 검색해도 별로 나오는 것이 없다. 진짜 집에서 게임만 한다는 것이 사실인가????? 원빈 집에서는 졸리 평범한 얼굴이라는데, ㅋㅋㅋㅋㅋ이게 대한민국 평균인가? 그럼 나는 D-인가?ㅋㅋㅋㅋㅋ 영화 이후로 줄곧 광고만 찍고 있다. 무슨 김흥국인가? 로 일생을 우려먹는?????? 그래도 난 아저씨 하나도 미워 안해, 나 아저씨까지 미워하면 나 좋아하는 사람 한개도 없어. 이건 레알임. 그래도 광고에라도 나오면 좋아라함. 진짜 팬들을 위해서 작품즘 해줘, 영화 에서도 충분히 망가졌으니까, 연기변신 같은거 안 바랄테니까요. 쪼옴!!!!

상디가 미스터3의 아지트에서 홍차를 먹다가, 지금 이렇게 홍차를 먹을 때가 아니라고 자각하는 장면(혼자 츠코미ㅋㅋ) 이때, ---하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 혹은 ---하고 있을 때야? 라는 표현을 우리 한 번 익혀보자. 정말 중요한 표현이다. 今紅茶飲んでる場合か?(지금 홍차 마실 때야?) 여기서 이럴 때야? 하는 표현은 바로 場合[ばあい]라는 표현을 쓴다. 그래서 場合[ばあい] 앞에 동사 원형을 적어서 지금 ----할 때야? 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좀더 문법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飲む[のむ]의 진행형인 飲んでる[のんでる]가 되어서 '마시고 있는'이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 ---할 때야? 라고 해서 時[とき] 쓰면 어색한 문장이 된다. 時[とき]를 쓸 때는 (예를 들어서/ 니가 어제 왔을 때)이 ..